응급실서 의사 밀치고 소란 40대 집행유예
2019-03-14 18:43 | 김용우
대구지방법원은 응급실에서 의사를 밀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6일 새벽 술에 취해 머리에 상처를 입어 119 구급차로 동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옮겨진 뒤 자신을 치료한 의사 36살 B씨의 멱살을 잡아 밀치며 20분 동안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