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 연일 승전보...시민들 열광
2019-03-14 10:29 | 남효주

[ANC]
새 전용구장을 갖춘 시민프로축구단 대구 FC가 연일 승전보를 울리며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강호들을 연파하면서 팬들은 물론 대구시민들도 열광하고 있습니다.

남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REP]

[sync]
“쿵! 쿵! 골!” 뜨거운 응원 속에서 펼쳐졌던 DGB대구은행파크에서의 첫 경기. 대구 FC는 후반전, 연이어 두 골을 터뜨리며 시원한 승리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도 대구 FC는 강팀으로 꼽히는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3대 1로 꺾으며 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연이은 승전보에, 요즘 팬들의 기분은 하늘을 날 듯합니다.


[노재관 /'대구 FC 서포터스 그라지예’ 현장 팀장]
“기분이 좋고, 열심히 힘내서 응원도 하고 지금처럼 경기 펼치면, 충분히 리그 우승도 그렇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시민구단, 대구 FC의 활약에 대구 시민들도 뿌듯하긴 마찬가집니다.


[INT/ 홍현관 대구시 월성동]
“연달아 이렇게 승리를 하니까 시민으로서 어마어마하게 기분이 좋죠.

대구 FC 파이팅!” 대구 FC의 초반 돌풍은 야구 도시 이미지가 강했던 대구에 새로운 축구 붐을 불러 일으키고 있을 정돕니다.


[s/u]
첫 전용구장에서의 첫 승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연승까지. 겹경사를 맞은 대구 FC가 계속해서 흥행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팬들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tbc 남효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