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떠난 대구스타디움 활용방안 골머리
2019-04-15 07:41 | 한현호
시민프로축구단 대구FC가 지난 해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한 대구스타디움에 대한 활용방안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대구시는 2천 8백여억 원을 들여 지은 대구스타디움의 유지관리에도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대기업 계열사를 포함한 복수 기업과 시설 활용방안을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024년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종합경기장의 고유기능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 이용을 늘리기 위해 다기능 다목적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