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택시 수입금 전국 광역시 중 '꼴찌'
2019-04-15 19:51 | 남효주
대구 택시 평균 수입금이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 법인택시의 월평균 수입금은 3백52만 원으로, 전국 7개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였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에서는 택시기사가 운송수익 전부를 회사에 내고 안정된 월급을 받는 '완전 월급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