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경찰, 자갈마당 유착 의혹 내사 착수
2019-05-16 12:45 | 김용우
대구경찰청은 집창촌인 자갈마당 업주와 경찰관들의 유착 비리를 담은 진정서가 접수됨에 따라 전담팀을 꾸려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진정서에 언급된 전현직 경찰관과 업무나 친분관계가 없는 지방청 소속 수사관, 회계, 과학수사 전담인력 등 8명으로 팀을 구성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전현직 경찰관 10명이 금품이나 향응 등을 받았다는 진정서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