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경상북도 동부청사 개청
2019-05-16 12:45 | 이종웅
경상북도 동부청사가 포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100만 동남권 주민들은 동부청사가 명실상부한 제 2청사로 거듭나 신해양 시대를 선도하기를 바랐습니다.

TBC 이종웅 기자의 보돕니다.


[구성--동부청사 현관 제막식]
100만 동남권 주민들의 기대 속에 경상북도 동부청사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옛 용흥중학교 터에 자리잡은 동부청사는 시내와 가깝고 주차 공간도 넓어 도민들이 찾기가 쉬워졌습니다.


[박은선--포항시 용흥동]
"우리 용흥동에 와서 주민들이 너무 편리하고 앞으로 민원에 대해서 아마 멀리까지 가지 않는 수고를 덜어주고 해서 주민들이 많이 반가워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테크노파크에 있을때와 달리 도지사 집무실이 별도로 마련됐고 사무공간과 민원실, 직원 복지 공간 등도 넓어졌습니다.

해양 관광, 원자력 등 2개과 2개국 119명이 근무하는데 연말에 독도재단까지 들어오면 상주 직원은 140여명으로 늘어납니다.

동부청사는 첨단 신산업 기술 개발과 에너지 산업 등 신성장 동력 육성 그리고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북방경제 시대 전초 기지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철우--경상북도지사]
"동해안 관광, 남북 철도, 물류, 해양 시대를 열어서 이제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야지 경북이 살아나고 대한민국이 5만 달러 시대로 갈 수 있습니다."

동남권 주민들도 장기적으로는 동부청사가 제 2청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 경제자유구역안에 새 청사가 완공되기 전까지 용흥동 동부청사를 3년 동안 임시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TBC이종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