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항 이전 주민투표 요청서 제출
2019-05-16 10:27 | 이혁동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지키기 운동본부가 민간공항 이전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구공항 이용객이 급증하고 공항 존치 여론이 높은데도 임기가 한정된 시장이 일방적으로 통합공항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대구시는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국가 사무 이기 때문에 지자체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