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합동감식
2019-05-16 10:26 | 박정
부상자 36명이 발생한 대구 인터불고 호텔 방화 사건과 관련해 오늘(16) 오후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을 벌입니다.

국과수 등은 합동감식에서 최초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5층에서 화재 경보기가 울리지 않았다는 투숙객 증언이 나옴에 따라 소방 설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방화 용의자 55살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확인하고 이르면 오늘 중으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