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공항 이전지역 지원위 첫 회의
2019-07-12 10:28 | 박철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립니다.

지원위원회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이전 후보지인 군위,의성 군수와 관련 정부 부처 차관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지원사업 대상지역과 3천억 원 규모 지원예산의 사용 범위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말 열린 지원위 실무위원회는 이전지역 군 전체를 대상으로 소음피해 저감과 주민 복지 증진 등에 예산을 쓰기로 잠정 결정해 이를 지원위원회로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