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불, 대피 소동
2019-07-12 07:36 | 박철희
어제 오후 1시10분쯤 예천군 호명면 호명초등학교 지하 기계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 불은 지하의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호명초등학교는 경북도청 신도시에 지난 3월 개교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단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반 쯤에는 예천군 예천읍의 연탄공장 간이 숙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