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원룸 10대 감금폭행 주범 2명 구속 기소
2019-07-17 07:35 | 김용우
대구지방검찰청은 중, 고교생들을 원룸에 가두고 집단 폭행한 혐의로 20살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10대 11명에 대해서는 경북 칠곡경찰서가 보강수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오전 4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원룸에 중, 고교생 19명을 감금한 뒤 12시간 동안 둔기 등으로 때리고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