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 상징 '굽히지 않는 펜' 제막
2019-07-17 07:35 | 정석헌
언론자유를 상징하는 조형물인 '굽히지 않는 펜'이 서울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제막됐습니다.

하얀색 만년필 모양의 조형물에는 한평생 언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청암 송건호 선생의 지론인 '역사 앞에 거짓된 글을 쓸 수 없다'는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언론노조는 언론자유가 민주주의의 기반이자 시민사회의 가치임을 알리고, 언론자유가 억압될 때 민주주의가 어떻게 퇴보했는지 공유하기 위해 조형물을 건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