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 지명 수배자 형사 눈썰미로 검거
2019-08-15 20:56 | 김용우
절도 혐의를 받던 지명 수배자가 강력계 형사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5시쯤 모 백화점에서 절도 혐의로 지명수배된 49살 A씨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우연히 마주친 대구 동부경찰서 강력계 형사에게 체포됐습니다.

A씨는 2017년 1월 대구 동구에서 주차된 차량를 턴 혐의로 지명수배됐는데, 당시 CCTV에 찍힌 A씨의 얼굴을 알아본 형사의 눈썰미와 직감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