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23일부터 전면 시행
2019-08-16 10:27 | 박철희
대구시는 오는 23일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농가와 판매자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습니다.

산란일자 표시제는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과 생산자 고유번호, 사육환경번호 등을 표시하는 제도로 2017년 달걀 살충제 파동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대구시는 소비자들이 표시된 날짜를 확인하면 안전하게 달걀을 구입할 수 있다며 산란일자가 없는 달걀이 유통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