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신설법인 8년만에 감소
2019-08-16 20:51 | 정성욱
장기 불황 속에 대구.경북의 신설 법인도 8년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역 신설 법인은 3천 624개로 지난해보다 4%인 152개가 줄어, 2011년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주력업종인 자동차부품과 전기.전자 침체가 심화되면서, 창업이나 투자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