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괴롭힘 금지법 한 달, 대구경북 진정 16건
2019-08-16 10:27 | 박정
대구고용노동청은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 한 달 사이 대구경북에서 16건의 진정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정 내용은 상사의 폭언 등 갑질이나 담당 업무 외의 지시 등이 대부분인데, 노동청에 따르면 외부기관이 사내 인사 조치 등을 강제할 권한이 없어 문의 과정에서 진정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