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대마을에 3.1운동 기념비 세워져
2019-08-17 10:16 | 한현호
대구 동구 미대마을에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대구 동구청은 광복절을 맞아 미대마을 여봉산에 기념비를 세우고 미대마을에서 여봉산 정상까지 2km 구간을 '여봉산 독립만세운동길'로 명명하는 안내석을 설치했습니다.

미대마을은 3.1운동 이후인 1919년 4월 26일 마을에 살던 채씨 일가를 비롯한 8명이 여봉산에 올라 만세시위를 펼쳤다 일본 군경에 검거돼 옥고를 치룬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