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 지원금 2억 떼먹은 감독 구속
2019-08-17 10:14 | 송태섭
경북경찰철 지능범죄수사대는 장반석 전 평창올림픽 혼성팀 컬링 감독을 사기와 횡령 혐의골 구속하고 장 전 감독의 장인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두 사람은 대한체육회와 경북도 지원금과 의성군민 성금 2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합동감사팀은 지난해 11월 팀킴 선수들이 '지도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발표한 호소문을 바탕으로 감사를 벌여 상금 횡령등 혐의를 확인하고 전 컬링팀 지도부 등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