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경쟁률 대부분 소폭 하락
2019-09-11 10:27 | 송태섭
대구경북 4년제 대학들이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수험생 감소의 영향인데요 그래도 의예와 간호등 취업이 잘 되는 학과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송태섭기자의 보돕니다.

경북대의 평균 경쟁률은 12.8대 1로 지난해 13.46 대1 보다 하락했습니다.

논술전형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치의예과가 191 대 1, 수의예과 185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영남대도 지난해보다 조금 낮은 5.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일반전형 의예과가 24 대 1 로 가장 높았습니다.

계명대 역시 6.78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고 지난해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던 포스텍과 디지스트도 각각 6.96 대 1과 11.4대 1로 올해는 조금 떨어졌습니다.

대구대 6 대 1 ,대구한의대 7.27대 1, 경일대 6.5대 1 경운대 6.7대 1, 대구교대 5.6대 1, 금오공대 5.9대 1 로 이들 여섯개 대학들도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졌습니다.

반면 대구가톨릭대는 6.66 대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학과별로는 의예와 간호, 물리치료, 항공운항계열등 취업률이 높은 전공들의 강세 현상이 여전했습니다.

tbc송태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