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등록 마감
2020-03-27 20:52 | 박석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도 여야와 무소속 후보들의 등록이 이어져 대구는 5.1대1,경북은 4.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박 석 기자입니다.

대구 서구 선거구는 윤선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등록하면서 정의당과 국가혁명배당금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와 현역인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 등이 5파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윤선진/서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보수의 텃밭이라고 얘기하는 대구 서구에서 반드시 민주당 후보가 국회의원 선거에 선출되는 역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 김상훈/서구 미래통합당 후보 “현 집권 세력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야당 미래통합당에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기 위한 선거운동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 장태수/서구 정의당 후보 “서구 의원 3번의 경험을 가지고 서구의 현얀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역동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젊음, 그 정신으로 출마했습니다.

” 서중현/서구 무소속 후보 “염색공단 문제, 분뇨종말처리장,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서구의 가장 큰 문제들을 해결하고...” 오늘 오후 6시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는데 대구는 12개 선거구에 모두 61명, 경북은 13개 선거구에 53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대구가 5.1대1, 경북은 4.1대1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한 지역구는 대구는 동구을이 7명, 경북은 안동예천이 6명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국회의원 300명과 함께 상주시장 등 기초단체장 8곳,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집니다.

모든 선거구에서 한판 승부를 겨룰 후보들의 대진표가 정해지면서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TBC 박 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