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연합, "긴급생계자금 지원기준 수정보완해야"
2020-03-27 20:52 | 남효주
우리복지시민연합이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 긴급생계자금 지원기준을 수정, 보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복지연합은 지원 기준인 중위소득이 최저임금보다 3만 8천원 정도 많다며 적어도 1인가구는 지원기준을 최저임금으로 바꿔야 비정규직 등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사람만 경제활동을 하거나 자영업에 종사하는 2,3인 가구는 소득이 비슷한 1인 가구 보다 지원금이 10만원 밖에 많지 않아 중위소득의 3분의 2 이하인 가구에 대한 추가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