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윤활제 기술유출 3명 집유
2020-05-23 20:43 | 김용우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은 자신이 다녔던 회사의 특수윤활제 생산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경쟁사로 옮기면서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생산관련 영업 비밀과 기술자료를 빼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로부터 넘겨받은 기술자료등을 활용해 같은 생산설비를 갖추고 해당 업체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54살 B씨 등 2명은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