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도 환영, 영외 관사 군위에
2020-07-31 07:36 | 박석
이같은 막판 극적합의에 국방부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국방부는 공동후보지 신청 조건인 영외 관사 군위군 배치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또 회기중인 지역 국회의원들도 군위군의 인센티브를 담은 공동합의문에 모두 서명해 힘을 보탰습니다.

박 석 기자입니다.

국방부는 대구시와 경북도,군위군이 막판에 극적으로 공동후보지 조건부 유치 신청을 합의한데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강대식/미래통합당 의원(국방위원회) “(부지) 선정위원회 7월3일 개최하고 내일이 (신청) 마지막 날인데 오늘 극적으로 타협을 해서 국방부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상황입니다.

” 이에앞서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군위군이 확약을 요구한 영외 관사 군위 배치에 대해 분명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경상북도는 공동합의문에 국방부의 동의를 거쳐 영외 관사 군위 배치가 포함됐고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하면 선정위원회를 열어 적극 지원하겠다는 국방부 입장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국방부는 공동후보지 신청 시한을 한 차례 유예하며 지역내 합의를 통해 군위군을 설득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 여러차례 공동후보지 당위성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정경두/국방부장관(그제, 국방위원회) “공동후보지로 신청을 해주면 모든 것이 지금까지의 법 절차대로 잘 진행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대구.경북 국회의원들도 군위군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요구하자 25명 모두가 서명을 마쳤습니다.

클로징) "국방부와 지역 의원들은 군위군의 대승적인 결단을 반기면서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습니다.

TBC 박 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