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고택에 걸린 현수막에 불 지른 40대 징역 1년
2020-09-15 10:37 | 이종웅
대구지방법원은 이상화 고택 담벼락에 붙어 있던 현수막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이상화 고택 담벼락에 걸린 코로나19관련 홍보 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방화는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중대한 범죄이고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