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 기업 유치 증대, 고용도 늘어
2020-09-16 07:34 | 박철희
대구시는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가 2014년 본격 가동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44개 의료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작년 말에 비해 11.6% 증가한 것으로 이 가운데 130곳이 입주했습니다.

입주 기업 분석 결과 고용 인원은 지난해 2,719명으로 2015년의 2.6배로 늘었고, 역외에서 옮겨온 61개 기업은 작년말 기준 99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첨복 단지로 본사를 이전한 63개 기업의 경우 5년 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14%에 달했는데, 대구시는 입주 승인부터 제품화와 해외진출까지 전주기적 지원이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