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K 3연전 루징시리즈로 마무리
2020-10-16 07:36 | 이향원
남) 생생베이스볼 순섭니다.

프로야구 삼성은 어제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3:10으로 경기를 내주며 주중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 선발 원태인은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타선과 수비도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삼성과 SK의 시즌 팀 간 15차전 삼성 원태인과 SK 박종훈이 마운드에 오릅니다.

3회 2실점 한 삼성은 3회 말 곧바로 이원석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5회 원태인이 적시타와 투런 홈런으로 4실점하고 마는데요.

6회 말 삼성은 2사 이후 박해민이 상대실책으로 출루한 후 김상수와 구자욱의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었지만 7회 선두타자 안타와 심창민의 폭투, 여기에 아쉬운 수비까지 더해지며 4실점하고맙니다.

결국 추가 득점 없이 최종 스코어 3:10으로 경기 마무리됩니다.

선발 원태인은 6이닝 10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고 타선과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떨어지며 큰 점수 차로 경기 내주고 말았는데요.

SK와 주중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한 삼성은 오늘부터 한화와 더블헤더 포함 4연전을 치릅니다.

생생베이스볼 이향원입니다.